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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맥라이트(MAGLITE) XL100
작 성 자     Yaong 등  록  일      2012.04.21 추천수     1 조회수     37741
카테고리A     Maglite 카테고리B     XL100
맥라이트의 신제품인 XL100입니다.
이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LED채용과 모션센서의 장착으로 기존의 라이트들과는 획기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크립톤 라이트의 최강자였던 MAGLITE도 시대를 타기로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스펙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LED - Rebel091 LED (Max 83 Lumen)
AAA배터리 3개를 사용
클릭키 모션 인터페이스
5가지 모드와 Lock모드
알류미늄 바디
길이 12cm, 두께 2.5cm
무게 140g
Max 5시간 15분, Low 201시간의 런타임
방수기능 및 충격방지기능(1m 내 낙하)가 있습니다.


테일 캡 스위치 부분입니다.
XL100은 G센서(모션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스위치를 이용해 모드를 변경합니다.
모드는 총 5가지로 되어 있고 [노멀 모드]-[스트로브 모드]-[나이트라이트 모드]-[신호 모드]-[SOS 모드]가 있고 Lock 모드가 있습니다,

모드를 변경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XL100이 수직으로 파지한 상태에서 변경하고자 하는 모드를 12시 방향으로 놓고
스위치를 클릭한 상태에서 좌-우 로 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상하게 저는 라이트를 돌릴 때 몸도 돌아가더라구요..
(자세한 모드변경 방법은 XL100 제품설명에.. 성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

개인적으로 재밌는 모드가 Nite Lite 모드(Zzz..모드)인데 이 모드는 처음 스위치를
클릭했을 때 최대 밝기에서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어두워지며 최저 밝기가 됩니다.
요때 라이트나 라이트 주변에 움직임(진동)을 주면 바로 최대 밝기로!!

(침대 옆에 놓아두고 취침등으로 쓰면 딱일 것 같습니다.
최저 밝기로 런타임이 201시간이니 하루에 6시간 정도 잔다고 볼 때 30일 정도를 켜둘 수
있습니다. 물론 최저 밝기로만 켜졌을 경우입니다. 움직이는 순간 배터리 소모가..물론 다 돈이죠..)


배터리 홀더와 테일 캡 스위치의 접합부분 사진입니다.
A-B는 +극 / -극을 나누는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라이트를 잘 몰라서.. 틀린 점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터리 홀더와 테일 캡의 전극을 연결해주는 꼬다리(?)는 스위치쪽에 스프링구조로 되어 있어 누르면 들어 갑니다.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지압효과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라 아는 게 없어서 다음 사진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0^)


XL100을 반토막 낸 후 단면 사진을 보여 드리고 싶지만 도구도 없고 어떻게 자르는지도 몰라 패스하겠습니다.
배터리 홀더와 테일 캡은 이런 식으로 붙습니다. 사이에 뽈록 튀어나온 꼬다리(?)가 배터리 홀더와 테일 캡 스위치의 전극을 연결해 줍니다.

역시 기술적인 부분이라 다음 사진으로..


반사경은 SMO입니다. (smooth의 약자 - 매끄러운 표면 때문에 붙여진 이름)
헤드부분의 유리는..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좀 멋지게 찍었으면 좋겠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배터리 매거진입니다.
A와 B의 접지부분이 헤드과 연결되어 전력을 연결해줍니다.

총 3개의 AAA 건전지가 들어가며, 2개는 헤드쪽이 +극, 1개는 -극(왕따)입니다.
제조사가 건전지 하나를 왕따로 만들어 놨습니다. LED Lenser 같은 경우에는 사이좋게
다 한방향을 바라보고 있는데 말이죠.. 씁쓸합니다.
(물론 기술적인 이유겠죠. ^0^)

B부분의 꼬다리(?)또한 내부가 스프링 구조로 되어 있어 지압 기능이 있습니다.


테일 캡 스위치입니다.

모션 센서는 여기에 내장이 되어 있으나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릅니다.
역시 MAGLITE답게 나사선을 포함한 모든 접합부분이 아주 매끄럽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O-Ring은 뒷 쪽에서 보면 두겹입니다. 방수력을 높이기 위해 두겹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스위치입니다.
둥그렇게 각 모드가 표시되어 있고 해당 모드를 12시 방향으로 향한 상태에서 스위치를 클릭해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의 화살표 모양은 별 의미 없습니다.
버튼의 생김새 때문에 가끔 왜 스위치가 돌아가지 않냐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저도 설명을 보기 전에는 스위치를 돌리는 줄 알았습니다. 메뉴얼을 보고 알았습니다. 별 의미 없다는 것을요..

스위치는 클릭키 방식이고 Reddish Orange Color의 부드러운 고무로 마감되었습니다.
Reddish Orange Color는그냥 고무다라색이였습니다.
처음 봤을 때 촌스럽게 왜 고무다라 색으로 했을까 했었는데 자꾸 보다보니 꽤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포토샵으로 버튼 색상을 바꿔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


이렇게 색상을 바꿔보니 옵션으로 스위치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 검정색은 색상 바꾸는데 손이 많아 가서 그냥 제외했습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라이트를 분리한 모습을 지금까지 전혀 올릴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초보는 초보인가 봅니다..)


XL100을 분리했습니다. 4단 분리 기능있습니다.
반사경을 떼어내면 독수리오형제 놀이(사실 남매..)도 가능합니다.

반사경은 뗄 줄 몰라서 안 떼어 봤습니다. ^0^


LED와 헤드(?) 부분의 사진입니다.
LED는 Rebel091 LED를 사용하였고 자세히 보니 비스킷 모양입니다. 냠냠..
다른 분들처럼 접사로 LED 모양을 자세히 찍어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역시나 여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최저밝기로 불을 붙여 봤습니다.
점등된 LED의 자세한 사진을 찍고 싶으나 조리개값을 도저히 못 잡겠습니다.
잘 찍는 방법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헤헤..


반사경을 끼운 상태에서도 한 컷.

현재 밝기가 Nite Lite 모드에서의 최저밝기 입니다. ㅎㅎ


다음에는 빔샷도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으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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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eadols 2012.04.21

맥라이트 섬세한 리뷰 잘보았습니다 글을 웃으면서 읽었네요^^
사진도 잘찍으셨습니다.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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