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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A10 모델 4개월 정도 사용후 리뷰
작 성 자     beadols 등  록  일      2012.07.15 추천수     0 조회수     41015
카테고리A     Bronte 카테고리B     RA10
손에 들고 있는 모델은 실사용으로 한 4개월 정도 한 제품이라 먼지가 많이 묻어있다. 좀 목욕을 시키고 리뷰를
작성했어야 했는데 이노무 귀차니즘 때문에..

먼저 손에 들고 있는 모델이 요새 많은 인기를 끌고 RA10 모델로 건전지 AA 사이즈가 1개 들어간다.


사이즈가 작으면서도 투박스러운 디자인이 컴퓨터로 말하면 IBM 노트북이랄까? 듬직하게 생겼다.


태일캡(Tail cap) 부분은 고무로 되어있고 현재까지 수백~ 수천번은 누르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클릭 소리도 그렇고 좀 부드럽게 눌린다.
삼각 모서리로 앞면 베젤부에서 나오지 못한 샤프함이 뒷부분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나..

리뷰 사진에 파우치는 찍지 않았는데 고급스럽게 역시 고가의 제품인듯 싶다.
사진에서 처럼 삼각 모서리가 좀 길어서 태일 스탠딩이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태일캡을 열고 나사선을 보면 요새 Jetbeam사나 Sunwayman사에서 주로 좋아하는게 사각나사산인데
RA10은 삼각 나사산이다. 부드러운면은 있을지 몰라도 오래 사용하면.. 나사산의 마모가 걱정된다.


헤드 부분은 납땜 용접이 보이지 않으며 깔끔하게 처리 되어있다.


요 사진이 좀 아쉬운데.. 카메라가 SONY NEX-5인데 접사가 취약하여 LED 전구가 잘 보이지 않는다.


본체 바디 부분이다. 아마도 RA10과 RA20의 차이가 이 본체에 있지 않나 싶다. 본체만 바꾸면 RA20이 되는것이냐?? ㅋ


스위치 락장치 링을 제거하였다. 내가 후래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사이즈와 밝기 그리고 스위치의 부드러움이다. 너무 뻑뻑하면 매번 눌러대야 하는데 불편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RA10은 부드럽게 눌린다.


헤드의 LED와 보드도 분해가 가능하지만 연장 꺼내는 귀차니즘 때문에 놔두고 일단 전체를 분해해 보았다. 이 작은 체구에서 200루멘이라는 밝기가 나오는것이.. 거참 허허


벨트 클립을 감싸는 링인데 자세히 보면 안쪽에 클립을 감싸는 날개가 보인다. 클릭을 빠지지 않게 나사가 꽉 잡아주는 것이다.


측면에서 한번 찍어 보았다. 보이는대로 조립하면 된다.


복잡하면 고장이 많이 나는 법인데 최적의 설계로 고장이 날까 의심스럽다 한 1년을 써보면 알 수 있으려나..
대부분의 후래쉬는 스위치 부분에서 고장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 제품은 믿음이 좀 간다고 할까?
그외의 부분에서는 거의 고장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LED 부분은 모든 회사가 똑같겠지만 A/S 처리가 되지 않고... 미국 부품을 써서 그런가?


벨트 클립부에 클립을 고정하는 홈이 있다 저 곳으로 클립이 물리게 되어 꽉 조여준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 보면 클립이 뱅뱅~ 돌아가서 불편이 많았다.


사이즈를 측정했는데 찍고 나서 보니 인치로 설정해 놓은것이 아니냐... 4.038인치 = 102.58mm 이다
10센치 정도 되어 휴대성 최고고 난 건전지를 2개씩 가지고 다니는데 잠깐 잠깐 써서 그런지 불이 약해져도 오래간다는 느낌이 있다.
앞이 안보여야 건전지를 교체하는데 좀 어두워 지면 끝까지 잔량을 비우고 바꾸려는 마음이 더 오래 쓰게 만드는것 같다.


무게는 건전지 없이 63g 나온다.


건전지를 넣으면 87g.. 건전지 때문에 무게차가 좀 있군 ㅋ


사진을 또 찍을 수가 없어.... LED 부분을 찍으려 했는데 접사의 한계가.. 여기서 나온다
OP 리플렉터에 XP-G R5 LED만 보인다.


주머니에 이정도의 후래쉬는 가지고 다녀야 든든하지 않을까? 나는 CR123 모델이 더 작기는 한데.. 흔하게 사용 할 수 있는 AA 건전지가 들어가는 후래쉬가 더 좋다~
밝기와 보관의 한계는 있겠지만 후래쉬나 건전지나 부담이 없어야 하니까~~

오래오래 써서 노화된 브론테 후래쉬를 다시 꺼내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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