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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G이노텍, LED사업 다각화 추진
첨부:     게시일: 2012-07-15        
내용: LG이노텍의 신임 CEO인 이웅범 부사장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LED사업의 수익률 개선’을 꼽았다.
이 부사장은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안타깝게도 미래 성장을 위해 투자를 집중했던 LED사업의 부진과 주요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전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에는 최우선적으로 LED 사업의 수익창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겪은 크고 작은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꼼꼼하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면 ‘글로벌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라는 비전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은 앞으로 LED시장을 이끌 수 있는 기술력과 제품경쟁력을 중심으로 조명사업 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 차량 부품, 반도체 기판, 터치 윈도사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수준의 제품, 품질, 원가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이를 위해 핵심 기술과 원천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어떤 경우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단기 상용화 기술에서 벗어나 핵심·원천 기술 기반의 고객 선도형 혁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LG이노텍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개인과 조직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각자 맡은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목표로 일등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광훈 기자